"효율10,수선,행운3,강타100" 이 부여된 곡괭이를 주세요.

모래캣이 말했다

돌카로는 '흠.....정말로 겸손한 친구로구나 보답으로 강타에 9900을 부여해주마' 

비올라는 눈이 돌아가면서 화를냈다

'안뉘이이이이이이 웨 놔만 숴원 안둘어쥬눈돼애애애애애애앵 빼앵!!!!!!!!!!!!!!!!!!'

이에 돌카로는

"아까도 말했지만 너는 좀 맞아야 값이 올라가' 

"식빵......' 

비올라는 더이상 비명을 지를 힘도 없었다

절망에 빠진 비올라는 돌카로를 부숴버리기로 결심한다

"모래캣님 저 곡괭이좀 빌려주세요 저 돌에서 깨어난 만주몽 깨부숴 버리게'

이에 모래캣은'손을 귀에 대주세요'

비올라:????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귀에 손을 올리고 모래캣의 다음 밥변을 기다렸다.

모래캣은 애교를 요구 했다

비올라:이제 뭐해요?

모래캣:토끼송 불러주세요

비올라:저 캣새....!!!!!!!!!!!!!!!!!!!!

(시간이 흘러..)

15분동안 혼자 깡총깡총 뛰며 토끼송 부르며 뇌절을 시행 하고 있는 비올라....

비올라:자....모래캣님 이제 저에게 그 곡괭이를!!!!!!!!!!!!!!!!!!!!

모래캣은 돌카로에게 다가가고 둘은 비올라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앗살라마이꿍'~

비올라는 그 자리에서 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