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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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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14 22:57 조회1,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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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미아티아에게 주문을 알려줬지만, 미아티아는 들어도 무은 소리인지 못 알아 들었다. 

도라지는 " 돼...됐죠? 이제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지만 미아티아는 도라지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게 뭔소리야!! 제대로 말해!" 그렇게 힘차게 흔드는데 도라지는 그 상태로 머리에 있는 잎이 시들고 기절 상태로 되어 버렸다. 미아티아는 흔드는짓을 멈추고 살짝 당황했다. "어..? 어라...? 내가 좀 심했나..?" 라면서 도라지을 살짝 던졌다. 근처에 있는 벨즈가 오면서 "주문 알아냈나요?" 라고 말을 건냈다. 미아티아는 이상하다 라는 표정을 하면서 "일단 주문을 들었지만... 이상해요.." 라고 말하면서 고개을 저었다. 근처에 있는 모래캣이 다가오면서 "어떤 주문이길레 그러시는건가요..?" 라고 물어보았다. 미아티아는 갸우뚱 하면서 "주문이... 약간 해석하기 힘든 말...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나라의 언어이더라고요... 근데 이언어가 주문이 아니라 [이 말을 해석을 해서 그 사람을 찾아야 한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라고 말을 이어 갔다. 모래캣은 도라지을 보고 "그럼... 그 말을 알고 있는 도라지는 같이 가야겠네요.."라고 말을 하고 미아티아는 눈이 번쩍 거리면서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라고 말하자마자 도라지의 뿌리을 잡고 끌고 가기로 했는데 벨즈가 곰곰히 생각하면서 "근데... 그 언어을 해석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지..."라고 말하면서 미아티아, 모래캣을 봤다. 그러자 뒤에 있는 만카로가 갑자기 말하기 시작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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